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DB

배우 정우, 오달수, 이유비, 김희원, 김병철이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영화 '이웃사촌'을 통해서다.

11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이웃사촌'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후 기자간담회에는 이환경 감독과 배우 정우, 오달수, 이유비, 김희원, 김병철이 참석했다. '이웃사촌'은 1985년 자택격리 당한 정치인 이의식(오달수)과 그들을 도청해야 하는 좌천위기 도청팀장 ‘대권’(정우)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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