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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내가 죽던 날' 김혜수X이정은X노정의, '세 여자가 그려낼 위로 이야기'
'내가 죽던 날' 주역들이 단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8일 오전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려 박지완 감독을 비롯해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가 참석했다.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선택을 하는 세 인물의 이야기를 다뤘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