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신민아,이유영 / 사진 :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영화 '디바'의 주역들인 배우 신민아, 이유영, 그리고 조슬예 감독이 포토월 앞에 섰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영화 '디바'의 언론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기자간담회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배우 신민아, 이유영, 그리고 조슬예 감독은 포토월 앞에서 관객과 만나게 될 시간의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영화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신민아)이 절친 수진(이유영)과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된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이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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