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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초초초밀착컷에서 느껴지는 '이주영 클라쓰'
이주영의 초밀착 화보가 공개됐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상반된 매력이다.
이주영은 뷰티브랜드 헤라의 뮤즈로 화보에 참여했다. 민낯에 가까운 깨끗한 피부표현에 볼륨감 있는 매트 립을 포인트로 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이주영은 오는 6월 영화 '야구소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야구소녀'에서 프로 선수를 꿈꾸는 주수인 역을 맡았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돼 첫 선을 보인 영화 ‘야구 소녀’는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멈추지 않는 야구 소녀 ‘주수인’의 성장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