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VIP 시사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옹성우가 남친미를 발산했다.

2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남산의 부장들'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산의 부장들'의 주역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을 비롯해 이민정, 이정현, 정지훈, 한지민, 김민종, 유연석, 김민정, 고성희, 안소희, 소유, 다솜, 이엘, 전여빈, 임나영, 옹성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22일(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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