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트맨' 언론시사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히트맨' 주역들이 단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히트맨' 언론시사회가 열려 최원섭 감독을 비롯해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이 참석했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 오는 22일(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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