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82년생 김지영' 공유, '3년 만에 스크린 컴백하니 신나요' 더스타 2019.09.30 17:46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82년생 김지영' 공유가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10월 개봉 예정. [포토]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언제나 풀 충전된 러블리 에너지' [포토] '82년생 김지영' 정유미X공유X김도영 감독, '친구 같은 케미' [포토] '82년생 김지영' 정유미X공유, '세 번째 호흡 맞춰요~' 페이스북트위터 비비·이주빈, 깊게 파인 의상에 선명한 가슴골…아찔한 드레스 [2024 마마어워즈] 산다라박, 꽉 찬 볼륨감에 깜짝…내려갈 듯 아슬아슬한 튜브톱 드레스 '아들맘' 손연재, 여전히 소녀 같은데…시스루 재킷에 고혹적인 분위기 한소희, 끈이 너무 가는 슬립 원피스…장난감도 진품처럼 만드네 키오프 나띠, 구멍 뻥 뚫린 의상에 선명한 가슴골…꽉 찬 볼륨감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