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펙트맨'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퍼펙트맨' 설경구, 조진웅, 용수 감독이 단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퍼펙트맨'(감독 용수) 제작보고회가 열려 용수 감독을 비롯해 설경구, 조진웅이 참석했다.

'퍼펙트맨'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오는 10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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