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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세영·배누리·이정민, '상큼한 비주얼의 여신들'
배우 박세영, 배누리, 이정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5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VIP 시사회가 열려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효연, 서현, 가수 에릭남, 배우 임수향, 송재희, 지소연, 박세영, 배누리, 이정민 등이 참석했다.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나고야에서 일하고 있는 애인을 찾아간 유미(수영)가 뜻하지 않은 이별을 겪은 뒤 막다른 골목에 있는 카페에 머물게 되는 이야기. 오는 4월 4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