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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행록' 츠마부키 사토시, '선한 미소와 함께 쌍 하트~'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이하 '우행록') 언론시사회에 일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참석했다.
한편 '우행록'은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뜨린 일가족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기자 다나카(츠마부키 사토시)가 이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추리 스릴러 영화다. 누쿠이 도쿠로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이시카와 케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츠마부키 사토시, 미츠사마 히카리, 코이데 케이스케, 아수마 아사미, 이치카와 유이 등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