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메이즈러너>의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메이즈러너: 데스 큐어>가 1월 1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주연배우들이 전격 내한했다.

11일(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 콘래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는 영화 <메이즈러너: 데스 큐어>(웨스 볼 감독,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의 기자회견이 열려, 세 명의 주인공인 딜런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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