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신애, "스무 살 되니 섹시해 보이고 싶었나"[포토] 더스타 2017.10.13 09:19 사진 : 서신애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서신애가 12일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2017 부산국제영화제'는 문근영 주연의 개막작 <유리정원>(신수원 감독)을 시작으로 부산시 5개 극장 총 32개 스크린에서 75개국 298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페이스북트위터 강민경, 헐렁한 슬립 원피스 입고 은근한 골 노출…"분위기 잡아보려 했는데" 고민시, 끈 없는 비키니 입은 슬렌더…새초롬한 표정까지 화룡점정 제시, 다 비치는 스킨톤에 브라 노출까지…꽉 눌려 더 안 믿겨지는 글래머 자태 '돌싱→결별' 황정음, 비키니 입고 복숭아 같은 힙라인 공개 "더 눈부시다" 르세라핌 김채원, 직각 어깨라인+은근한 가슴골 노출…고혹적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