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김옥빈이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김옥빈이 원톱 주연한 영화 <악녀>는 어린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김옥빈 분)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되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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