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장혁이 영화 <보통사람>의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다.

23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감독 김봉한, 제작 트리니티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에는 김봉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손현주, 장혁, 김상호, 라미란, 지승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보통사람>은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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