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인기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중인 윤아(임윤아)가 10일 오후 2시, 서울 행당동 왕십리CGV 8관에서 열린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 제작 JK필름)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현빈)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유해진)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다. 오는 1월 18일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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