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제작발표회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현빈, 유해진, 윤아, 김주혁이 <공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임윤아가 참석했다.

영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다. 2017년 1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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