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신예 채서진이 기자간담회 후 카메라를 향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5관에서는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감독 홍지영, 제작 수필름)의 제작보고회가 열려, 홍지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윤석, 변요한, 채서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10개의 알약을 얻게 된 남자(김윤석 분)가 30년 전의 자신(변요한 분)과 만나 평생 후회하고 있던 과거의 한 사건을 바꾸려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2월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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