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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인권, "차승원-유준상과 찰떡 호흡 기대해 주세요"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바우' 역을 맡은 배우 김인권이 서울 삼청동 모 카페에서 인터뷰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박범신 작가의 소설 '고산자'를 원작으로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다. 9월 7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