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지난 1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카파 십세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김규리와 방송인 오상진이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10주년을 기념하여 9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개최되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10주년: KAFA 십세전(카파 십세전)’은 9월 4일까지 개최된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