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2' 김예원 인터뷰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김예원이 역대급 화보를 탄생시켰다.

김예원은 최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국가대표2' 인터뷰를 '더스타'와 함께 진행했다. '국가대표2'에서 김예원은 전직 피겨요정에서 대한민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팀 멤버가 되는 '김가연'을 능청스러운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 집계한 10일 일일 박스오피스에서 '국가대표2'(감독 김종현)는 90,54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6위를 차지했다.

한편 김예원은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의 직장 동료이자 미인대회 출신 기상캐스터 '장주희' 역을 맡았다. 오는 24일(수) 밤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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