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14일 오후 2시, 서울 CGV왕십리에서는 영화 <비밀은 없다>(감독 이경미)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손예진과 김주혁이 나란히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비밀은 없다>는 국회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 동안의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6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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