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계춘할망>(감독 창)의 주연배우 김고은이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계춘할망>은 해녀할망(윤여정)과 불량손녀(김고은)가 12년만에 다시 만나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가족의 소중함을 그리는 감동드라마. 오는 5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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