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해어화' 유연석, "난 한효주와 천우희의 남자" 더스타 2016.04.06 16:24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해어화>의 주연배우 유연석이 서울 삼청동 부근 카페에서 인터뷰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 <해어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당대 최고의 작곡가 윤우(유연석)의 노래 '조선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엇갈린 선택을 하게 되는 마지막 기생인 소율(한효주)과 연희(천우희)의 숨겨진 이야기. 오는 4월 13일 개봉한다. [포토] '해어화' 한효주, "경성 제일의 마지막 기생 소율이에요" [포토] '해어화' 천우희, "난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의 소유자" [포토] '해어화' 유연석, "경성 최고의 작곡가로 변신" [포토] '해어화'의 주역들, "영화 기대되나요?" 천우희, 고전영화관 후원 위한 노개런티 화보 '대세녀의 카리스마' [포토] '해어화' 천우희,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컴백해요" [포토] '해어화' 천우희, "제 천상의 목소리로 녹여 드릴게요" [포토] '해어화' 천우희, "한효주와의 연기대결, 기대해 주세요" [포토] '해어화' 유연석, "천재 작곡가로 변신했어요" [포토] '해어화' 유연석,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보여 드릴게요" [포토] '해어화' 한효주, "제 영화 많이 사랑해 주세요" [포토] '해어화' 한효주, "봄을 부르는 상큼한 미소" [포토] '해어화' 한효주, "천우희와 연기대결, 기대해 주세요" [포토] '해어화' 한효주, "팔방미인 기생으로 변신 했어요" 천우희, 화보 속 순백의 여성미 발산 '봄의 전령사' 페이스북트위터 '신세계家' 올데프 애니, 뒤태 다 드러낸 과감한 착장에 깜짝…한 줌 허리 소유, 비키니 끈 풀고 드러낸 아찔한 볼륨감…살 빠져도 여전한 글래머 '56세' 엄정화, 묵직 덤벨 들고 "좋다"…근력 쌓는 레깅스 여신 리사, 넥라인이 어디까지 내려온거야…강추위에도 파격룩 글래머 여신 美 (영상·포토) 블핑 리사, 천이 있긴 해? 파격 의상도 갓벽 소화력 '퀸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