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탐정 홍길동' 고아라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고아라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극중 고아라가 맡은 '황회장'은 미모, 돈, 능력, 뭐 하나 빠지는게 없다. 정의 구현이라는 신념 하나로 탐정조직 '활빈당'을 세우고 홍길동을 수장으로 앉혔지만, 정의 따위 관심없고 사고치기 일쑤인 홍길동 때문에 늘 골치 아프다. 유일하게 홍길동이 대화하는 인물이자, 오늘도 홍길동이 친 사고를 뒷수습하고 있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겁 없고, 정 없고, 기억 없고, 친구도 없지만 사건 해결은 99% 성공률을 자랑하는 탐정 홍길동(이제훈)이 20년간 해결하지 못한 단 하나의 사건을 추적하던 중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 광은회의 충격적 실체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제훈, 김성균, 고아라 등이 출연한다.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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