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황정민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황정민이 영화 '검사외전' 언론시사회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영화 '검사외전'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이일형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강동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 오락 영화다. 오는 2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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