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김하늘이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5일 오후, 김하늘은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서 기자들과 만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출연 소감 등을 밝혔다.

한편, 김하늘과 정우성이 주연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분),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다. 오는 2016년 1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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