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강동원-황정민-이일형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강동원, 황정민이 영화 '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는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강동원, 황정민이 참석해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 오락 영화다. 오는 2월 3일 개봉.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