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유연석, 문채원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유연석, 문채원이 '그날의 분위기'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CGV 1관에서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감독 : 조규장, 제작 : 영화사 문)의 제작보고회가 열려,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을 맡고, 주연배우 문채원과 유연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부산행 KTX 열차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된 수정(문채원)과 재현(유연석)의 아슬아슬한 밀당 로맨스 이야기로 오는 2016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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