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화가' 배수지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배수지가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일 오후, 배수지는 서울 종로구 팔판길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영화 '도리화가' 출연 소감과 앞으로 계획 등을 밝혔다.

한편,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 분)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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