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제들' 강동원 / 사진: 이은주 기자, star1@chosun.com


배우 강동원이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동원은 영화 '검은사제들'에서 김신부(김윤석 분)를 돕는 보조 사제이자 카톨릭 신학생 최부제 역을 맡았다.
한편, 강동원을 비롯한 김윤석, 박소담 등이 출연한 '검은 사제들'은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를 구하기 위해 두 사제인 김신부(김윤석)과 최부제(강동원)의 예측불허 활약상을 담은 미스터리 액션 드라마로 오는 11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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