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학교 박소담 / 사진: 이은주 인턴기자, star5425@chosun.com


배우 박소담이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에서 박소담은 실종된 소녀들을 애써 외면하는 학교의 우수학생 '연덕' 역을 맡아 '주란' 역의 박보영과 남다른 여여케미를 보여준다.

한편,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 등의 열연으로 1930년대 외딴 곳에 위치한 '경성학교'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을 그린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지난 18일(목)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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