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순수의 시대' 강하늘, '왕의 부마지만 그 누구도 될 수 없었던 남자'[포토] 더스타 2015.02.03 14:06 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순수의 시대' 강하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강하늘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신하균, 장혁, 강하늘, 강한나가 출연하는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자의 난 그 뒤에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개봉예정이다. '순수의 시대' 신하균, '멋있게 박수 치며'[포토] '순수의 시대' 강하늘, '순수한 미소'[포토] '순수의 시대' 장혁, '왕이 될 수 없었던 왕자 이방원'[포토] '순수의 시대' 신하균, '권력의 정점, 제 것은 없었던 장군'[포토] '순수의 시대' 장혁, '젠틀한 미소'[포토] '순수의 시대' 강한나, '우아한 머리 넘기기'[포토] 강하늘-신하균-장혁, '순수의 시대'의 주역들[포토]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을 매혹하는 기녀'[포토] 영화 '순수의 시대'의 주역들 한자리에[포토] 페이스북트위터 '강석우 딸' 강다은, 청순 미모에 폭룡적 볼륨감…다 가진 여신 한그루, 돌싱맘의 과감한 수영복 핏 자랑…탄력 있는 애플힙 뽐낼만하네 손나은, 슬렌더 몸매 적나라하게 드러난 의상…파격 뒤태에 깜짝 이나연, 황금골반에 애플힙 뒤태까지…청순한데 글래머러스해 송지아, 너무 깊게 파인거 아냐? 도드라진 가슴골의 'S라인'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