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순수의 시대' 강하늘이 미소를 짓고 있다.

강하늘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신하균, 장혁, 강하늘, 강한나가 출연하는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자의 난 그 뒤에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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