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해적:바다로 간 산적'의 손예진이 카메라 앞에 섰다.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에서 열연한 손예진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적: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로 오는 6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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