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강하늘, '상속자들' 때보다 한층 진지해진 효신선배
영화 '소녀괴담'에서 열연한 배우 강하늘이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배우 강하늘, 김소은, 한혜린, 박두식 등이 열연하는 '소녀괴담'은 귀신을 보는 외톨이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을 만나 우정을 나누면서 학교에 떠노는 핏빛 마스크 괴담과 반 친구들의 연쇄실종, 그리고 소녀귀신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공포물로 오는 7월 3일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