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배우 박성웅이 23일 오후 서울 강북구 미아동 성신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영화 '황제를 위하여' 쇼케이스에서 팬들에게 하트를 보내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배우 이민기, 박성웅, 박상준 감독이 참석했다.

'황제를 위하여'는 부산을 배경으로, 이긴 놈만 살아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에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 장르 영화로 오는 6월12일 개봉된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