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환경재단 1층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에코프렌즈로 위촉된 배우 강하늘과 김소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에코프렌즈로 선정된 배우 김소은과 강하늘을 비롯해 이지현 사무국장, 김원 조직위원장, 박재동 공동집행위원장, 최열 공동집행위원장, 오동진 부집행위원장, 김영우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새로운 10년의 출발점에 서 있는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오는 5월 8일부터 15일까지 광화문 씨네큐브를 비롯해 인디스페이스 서울역사박물관 및 광장 일대에서 8일 동안 개최된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