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배우 수현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국내 촬영 및 대한민국 관광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데이비드 가루치 마블 대표, 김의석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강기홍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이창호 서울영상위원회 위원장, 서용우 경기영상위원회 사무국장, 김인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조현재 차관, 마블 스튜디오 프로덕션 부사장 미첼 벨, 배우 수현이 참석했다.

한편,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012년 개봉해 역대 최고 흥행영화 3위에 오른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대한민국 촬영을 확정 짓고 한국 여배우 수현의 캐스팅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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