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배우 김유정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VIP시사회에는 장근석, 이현우, 이미연, 최강희, 신다은, 하희라, 최수종, 김희애, 유아인, 김유정, 고아성, 한채영, 도지원, 이윤지, 천이슬, 강예원, 서신애, 2AM 정진운, 이창민, 임정희, 정소민, 이종혁 등이 참석했다.

한편, 말없이 먼저 세상을 떠난 막내 천지(김향기 분)가 남겨놓은 메세지를 엄마 현숙(김희애 분)과 언니 만지(고아성 분) 그리고 친구 화연(김유정 분)이 찾아가며 가슴 뜨거운 메세지를 전달할 영화 '우아한 거짓말'은 오는 13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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