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한옥에서 만난 '피끓는' 배우 박보영 더스타 2014.01.21 16:13 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영화 '피끓는 청춘'에서 열연한 배우 박보영이 서울 종로구 사간동의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피끓는 청춘'은 80년대 충남 홍성을 주름잡는 여자 일진, 전설의 카사노바, 불사조파 짱, 서울 전학생 등의 피가 끓을 만큼 뜨거운 청춘의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2일 개봉된다. 페이스북트위터 김세라, 한국에서 나오기 힘든 몸매…원피스에 가슴 절반만 담기네 가비 "가슴 사이즈 E컵…한국에서 측정 힘들어"라고 하더니, 할리우드급 볼륨감 김연아 맞아? 어깨 노출에 긴생머리…확 달라진 분위기 맹승지, 단추도 안 잠길 것 같은 묵직 볼륨감 "스케줄 가기 전 자신감 버프" 고현정, 전남편 커피차 응원받고 함박웃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