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아동권리 특별대표 공유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공유가 유니세프 아동권리 특별대표가 됐다.

20일 서울 창성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ㆍ아동권리 특별대표 임명식'에서 배우 공유가 아동권리 특별대표로 임명됐다.

한편, 공유의 액션 배우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용의자'(감독 원신연)는 오는 12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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