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영화 '소녀'에서 열연한 배우 김시후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녀'는 김시후와 김윤혜의 파국으로 치닫는 광기 어린 사랑 을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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