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배우 류승룡이 4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임권택, 박찬욱, 봉준호, 류승완, 김병우, 이용주, 오명, 이광국, 정지영 감독, 배우 한효주, 조진웅, 박지영, 황정민, 류승룡, 장영남, 김고은, 정은채, 김성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