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4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소녀' 야외무대인사에서 배우 김윤혜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소녀' 무대인사에는 배우 김윤혜, 김시후, 최진성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소녀'는 신비로운 공포와 소년 소녀의 애틋한 멜로가 혼합된 '핏빛로맨스'로 사랑하면 할수록, 가해자가 되는 소년과 피해자가 되는 소녀의 이야기로 오는 11월 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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