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스터 고 시사회 온 김민정, '고릴라 인형 들고 싱글벙글' 더스타 2013.07.10 10:39 미스터 고 시사회 온 김민정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배우 김민정이 9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서교)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페이스북트위터 김세라, 한국에서 나오기 힘든 몸매…원피스에 가슴 절반만 담기네 가비 "가슴 사이즈 E컵…한국에서 측정 힘들어"라고 하더니, 할리우드급 볼륨감 김연아 맞아? 어깨 노출에 긴생머리…확 달라진 분위기 송혜교, 수영복 입은 청순글래머 자태에 '깜짝'…임지연 "울 언니 지켜" 맹승지, 단추도 안 잠길 것 같은 묵직 볼륨감 "스케줄 가기 전 자신감 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