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스터 고 시사회 온 오다기리죠, '옷 벗을까 말까' 더스타 2013.07.10 10:04 미스터 고 시사회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일본 배우 오다기리죠가 9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서교)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페이스북트위터 아옳이, 홀터넥 슬립 원피스 입으니 청순 섹시美 폭발…은혜로운 "셀카 털기" 구잘, 너무 파인 의상 탓에 골이 다 보여…노출마저 사랑스러운 여신 맹승지, 단추도 안 잠길 것 같은 묵직 볼륨감 "스케줄 가기 전 자신감 버프" 이주빈, 'MAMA' 백스테이지 넘사벽 볼륨감 "제 꼬리뼈는 아주 괜찮아요" 송혜교, 수영복 입은 청순글래머 자태에 '깜짝'…임지연 "울 언니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