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27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손현주,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진 북한 최정예 엘리트요원 원류환(김수현 분), 리해랑(박기웅 분), 리해진(이현우 분)의 달동네 잠입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6월 5일 개봉된다.

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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