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3일 오후 서울 행당동 DGV왕십리에서 영화 '반창꼬'(감독 정기훈, 제작 ORM PICTURES)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한효주, 고수, 마동석, 김성오, 쥬니, 정기훈 감독이 참석했다.

'반창꼬'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직업인 소방관과 의사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설정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오는 1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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