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김재중, '환한 미소 지으며' 더스타 2012.10.16 20:53 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1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영화 '자칼이 온다'(감독 배형준, 제작 노마드 필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송지효, 김재중, 오달수, 한상진이 참석했다. 영화 '자칼이 온다'는 전설의 여자 킬러 '자칼'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톱스타를 납치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1월 개봉예정이다. 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페이스북트위터 '딸셋맘' 이소라, 무릎 꿇고 앉아 비키니 뒤태 자랑…아담 애플힙 인증 '딸맘' 손담비, 추운 날에도 팔다리 다 드러낸 47kg 슬렌더…점점 어려 보여 '56세' 엄정화, 묵직 덤벨 들고 "좋다"…근력 쌓는 레깅스 여신 '딸셋맘' 이소라, 누워도 봉긋한 볼륨감…한쪽 어깨끈이 버티기 힘들어 보여 맹승지, 브래지어 사이로 안착한 넥타이라니…파격 섹시 속옷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