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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지수, '섹시미 철철 넘치네'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 빌리지에서 영화 '마이 라띠마'(감독 유지태) 야외무대인사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지태, 박지수, 배수빈, 소유진이 참석했다.
감독 유지태의 세상을 향한 문제의식이 눈길을 끄는 문제적 장편 데뷔작 '마이 라띠마'는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30대 초반의 남자와,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국제결혼 한 20대 초 태국 여성, 두 남녀의 성장 드라마이자 멜로 영화다.